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물기 없는 자리>의 작가 채이든은 최근 각종 매스컴에서 쏟아지듯 나오는 아동 학대 관련 기사에 가슴이 아팠고, 본인처럼 어찌어찌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제는 가해자가 되어 학대를 대물림하는 경우가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마지막 페이지 5줄을 전하고 싶어 몇만 자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채이든 _ 5
다섯 살 _ 57
여섯 살 _ 179
일곱 살 _ 245
여덟 살 _ 351
아홉 살 _ 433
채이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물기 없는 자리>의 작가 채이든은 최근 각종 매스컴에서 쏟아지듯 나오는 아동 학대 관련 기사에 가슴이 아팠고, 본인처럼 어찌어찌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제는 가해자가 되어 학대를 대물림하는 경우가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마지막 페이지 5줄을 전하고 싶어 몇만 자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채이든 _ 5
다섯 살 _ 57
여섯 살 _ 179
일곱 살 _ 245
여덟 살 _ 351
아홉 살 _ 433
채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