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관론자는 죽었다. 

차트는 트레이더에게 생지옥일 뿐이니.

프롤로그 - 나는 부자인가? • 009

1부 SPX

아메리칸 드림Ⅰ • 017

아메리칸 드림Ⅱ • 021

가문의 영웅이 될 기회 • 028

주식은 예측도 대응도 아니다 • 033

장기투자자가 하락장이 두렵지 않은 이유 • 038

정찰주와 잊은 주식만 오르는 이유 • 043

그냥 사라 • 047

그냥 해라 • 052

2부 SSO

S&P 500은 신이야 • 059

그치지 않는 비는 없고, 지지 않는 해 또한 없다 • 065

미연준의 대형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위기는 있어도 몰락은 없다 • 072

3부 UPRO

레버리지 겁낼 것 없다 • 079

레버리지 겁낼 것 많다 • 083

적당한 노력과 적당한 재능이 필요하다 • 087

당신은 투자에 재능이 있다 • 092

요식업 VS 트레이딩, 그리고 회전율 • 098

너는 재능 없다니까? 투자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니까? • 101

확신과 루틴과 질투 • 103

제시 리버모어, 워렌 버핏, 불안과 여행, 부자의 인생 • 108

패시브 투자 워렌버핏과 액티브 투자 헤지펀드의 10년 수익률 대결 • 114

섀넌의 도깨비는 금을 뚝딱 • 120

그 회사도 망한다 • 131

4부 SQQQ

언제 살까요? 숏은 언제 정리할까요? • 139

숏 잡은 당신이 간과한 사실 • 144

비관론자가 죽는 타이밍듣고 싶은 얘기만 들으려면 왜 들어? • 150

더 떨어질까요? 추매해야 할까요? 독같은 비관과 부정편향사고 • 156

나는 아마 상당한 미움을 받을 것이다 • 161

장기투자, 패시브 투자를 증권사가 함구하는 이유 • 164

5부 LONG LIVE THE KING

미래로 가는 길, 희망이라는 발자국 • 171

AI시대 급변하는 세계 질서 • 176

경제는 미국보다 중국이 똑똑해 • 187

차트는 장기투자자에게 놀이터고 트레이더에겐 생지옥이다 • 193

실패하자 • 194

텐베거를 보장하는 가장 멋진 종목부자처럼 투자하고 겸손하게 소비하라 • 202

인간의 역사가 아무리 혼란스럽고 파괴적이어도 주식시장은 우상향 했다 • 206

6부 LONG WAY ONLY 

갈무리 • 213

김원영(원영킴)

부끄럽게 살았던 때도 있지만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다.

아주대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은 기억하지 못한다. 대기업과 로펌, 여러 기업을 다녔었지만 작은 광고회사 맥디의 대표다. 공기업 필기시험을 6번 합격했으나 최종면접을 6번 불합격했다. 트레이딩을 했었지만 장기투자자다.

20대는 가난했지만 30대부터 빛을 봤다.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가 될 사람이다.

LONGWAY ONLY는 롱과 숏 레버리지를 오가며 투자가 아닌 도박을 하는 당신의 정수리를 강타하기 위한 책이다.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는 당신, 하락장이 훨씬 더 불편하고 도박을 마친 당신의 계좌가 더욱 보기 불편하다는 사실을 상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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