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며
부족한 글을 몇 자 올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가정 가정마다 하나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글을 시작하며 05
봄맞이 10
산중에 호수 12
민들레 14
바다의 은빛 16
오솔길 18
서쪽 지는 노을 20
생명의 물 22
새벽길 24
구름 속 달빛 26
고요한 언덕 28
가을 나무 잎새 30
알밤과 도토리 32
봄 아지랑이 34
산봉우리 36
몽당연필 38
바닷가 차돌 40
흰 구름 검은 구름 42
나는 꿀벌 44
계곡과 구름 마차 46
벌과 개미 48
허수아비 50
흰 눈 도화지 52
단풍잎 54
하늘 마차 56
인간의 삶 58
봉선화 60
마음의 빚 62
자연의 경이로움 64
풍경 66
무지개 68
무르익은 가을 70
가을의 들녘 72
깊어가는 가을 74
협곡 76
나는 나무 78
자연 80
자연의 선물 82
심술궂은 비 84
가을 끝자락 86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 88
감사함과 사랑이 넘치는 곳, 서령도서실 91
글을 마치며 95
이종순
멋진 세 자녀와
훌륭한 다섯 손주 손녀를
키워냈습니다.
남은 인생을
시처럼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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