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진명여자고등학교 책쓰기 동아리 회원의 저작 도서입니다.
01 이카로스의 바다 / 백은경 06
02 장난감 대가리 / 정지연 40
03 젤리 with 매점 / 박애리 78
04 스피카 / 조수아 98
05 손경아는 생각한다 / 오정은 138
06 붉은 수첩 / 유진선 206
07 선악과가 무엇인지 / 최윤서 246
백은경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정지연
책쓰기동아리 차장. 귀찮다…
박애리
한국 이름은 사랑할 애에 愛 영리할 리 悧, 호주 이름은 희망이라는 뜻에 Ashley, 두 이름 모두 좋아하는 편
조수아
조류를 닮은 사람. 뼛속까지 문과형 인간이지만 과학을 짝사랑하며, 화성으로 탐사를 떠날 안드로이드 전용 운영체제 개발자를 꿈꿈.
오정은
엄마 나 너무 어지러워 어지러워
유진선
고양이랑 게임을 좋아함.
최윤서
글쓰다가 스트레스사 할 뻔한 18살 컴공과 희망자이다. 현재 이유는 모르겠지만 별명은 딸기우유이다… 너무 귀엽고 눈빛이 초롱초롱한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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