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우주 시대를 함께 열기 위해 수수께끼의 천체 달을 탐구한다!
태곳적부터 인류에게 친근한 감정을 불러일으켜 온 천체 달.
그런 달은 기원 자체부터 수수께끼 요소를 가득 품고 있지만, 현재의 NASA는 대외적으로 달의 기원에 대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있다. 또한 달의 상공에서 발견된 각종 UFO와 달 표면에서 발견된 인공 구조물에 대해서는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하지만 진실은 언젠가 노출되기 마련이다. 이제는 많은 나라가 우주 개발에 나서고 있어 더는 정보의 독점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중 역시 천체에 관심이 많고 지적 호기심을 해결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NASA를 비롯한 우주 개발 참여 기관들도 이런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달 탐사 과정에서 발견하게 된 자료들을 공유하는 동시에, 지구인이 아닌 다른 지적 존재들의 간섭과 흔적을 찾는 일은 모든 인류가 함께해야 할 숙제라고 본다.
인류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좋은 자료들이 많이 공개되어 인류의 인식 지평이 더 넓고 높게 열리는 시기가 빨리 찾아오길 바란다.
■ INTRO
■ 제1장 Before the Dawn _017
■ 제2장 천문대의 발견 _029
맴돌고 있는 비행체 _035
엔디미온 분화구 주변 _036
Lander
Golf Ball
분화구 가장자리
작은 구름
에우독소스 분화구 근처 _039
Bridge
위난의 바다 근처 _040
Odd Shape
Malibu
Pink Elephants
풍요의 바다 _042
Trail
아르키메데스 분화구 근처 _043
Mt Piton
Bee Hive
클러스터
미지의 지형
사라져 가는 마크들
퍼킨스 천문대의 기록 _048
■ 제3장 Lunar Orbiter의 발견 _051
마닐리우스 분화구 _055
LO-1-102 _057
Mining Operation
Roadway
Industrial Complex
Mysterious Spheres
유커트 분화구 _062
Shard _064
Mega Cube _065
Crisium Spire _066
Castle _066
L.A. _069
Glowing Light _069
Smoking Plume _071
City _075
언덕 위의 구조물 _076
Rolling Boulder _077
Vitello _085
Gassendi의 UFO _091
탑과 구조물 _092
Malibu _095
Plasma & Vehicle _096
UFO or Dish _097
Bridge or Sphere _097
남극 근처를 떠도는 UFO _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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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저자는 강릉에서 태어났다. 월간 「문학세계」 시 부문과 「문학저널」 소설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달의 기원(The origin of the moon)』, 『창조론 통사(The history of creationism)』, 『진화론 통사(The history of evolutionism)』, 『평창에서 동해까지』, 『정치로 풀어야 할 우리 사회 현안』, 『펄프카페』, 『스페이스 모나드Ⅰ- 화이트 시네마』, 『스페이스 모나드Ⅱ- 로렐라이와 문명의 씨앗』, 『스페이스 모나드Ⅲ- 토트의 비밀, 델타의 연인』, 『노마디즘』, 『계절풍』, 『데이즈(Days)』, 『바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