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육신의 아픔과 마음의 상처를 글로 표현하여 스스로를 위로하고,

언젠가부터는 글로 본인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전해 준 시인 유영희.

그 분의 유고작을 소개합니다.

​

전) (사)전북여성장애인연대 대표

​사랑하고 보고 싶은 엄마에게 - 4 할머니의 미소 - 10 한계는 인식에서 온다 - 14 노년 활용하기 - 17 노후 개척자 - 20 사랑스런 어리바리 - 23 첫사랑은 추억에 묻어야 제맛이다 - 26 산 넘어 산 - 30 수저 타령 - 33 고통의 전이 - 36 공의(公義)를 찾고 싶다 - 40 공주마마의 고충 - 44 그냥 이렇게 살자 - 48 꽃은 스스로 핀다 - 55 꽃잎 지다 - 58 나잇값을 못하는 외모 - 61 남편은 부재중 - 65 네 여인에게 너를 보낸다 - 68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71 누구였을까? - 76 다 가져라 1 - 79 다 가져라 2 - 82 다리야, 내 다리야 - 86 단독주택 예찬 - 90 닮은꼴 어머니 - 94 道와 盜 - 98 보리새우 - 101 본능 - 106 세움 - 110 세월을 깨달으며 - 114 숨결 - 117 스팸전화로부터 보호받고 싶다 - 121 쓴 물 - 124 엄마가 신났다 - 128 열다섯 시간의 여행 - 132 원숭이답게 살자 - 137 은퇴남편증후군 - 140 인도에서 온 선물 - 144 잃어버리지 말자 - 147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 152 장애의 벽을 넘는 문화 - 156 정면 돌파 - 161 조개 무덤 - 165 차이의 벽 - 168 촌년의 꿈 - 171 최선과 차선 - 175 하루의 길이를 재다 - 179 한풀이 - 183 한 해를 보내며 - 188 허공을 밟다 - 191 흔들리는 길 앞에서 - 1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