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미 에세이

​쉽게 지나치게 되는 바쁜 일상 속 이야기,

그리고 사랑, 아이로부터 저자가 느낀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공감 에세이!

Chapter 1 경미가 느끼는 것들

잠잠이 점점이 될 때까지 10
'시'어머니 11
마음속의 티눈 13
Spring 14
새댁 언니 15
마음 정리 17
비 오는 날 궁시렁궁시렁 19
행복 21
v(..)v 22
햇볕은 쨍쨍, 나뭇잎은 반짝 23
흐르듯 살기 힘든 이유 24
축제의 도시 25
선물이자 숙제 27
산책 28

Chapter 2 일상에 대하여

질 좋은 잠 32
두통귀신 33
계절은 여지가 없다 34
31살, 32살 35
바쁠 때 힘들 때 37
미국 38
오늘의 나 39
봐버렸다 40
열심 41
일분일초가 소중한, 그래서 행복한 42
시간 43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44
스트레스 45
행복을 모르는 바보 46
변산반도를 둘러보고 돌아온 날 47
무게 48
응수엄마의 다짐 49
경미의 행복 법칙 50
무심 51
신발 끈을 고쳐 맬 시간 52
유린당하다 54
아침을 맞으며 55
시간 잘 간다 56
친구에게 57
걷기 58
다 가라 60
커가는 나 61
2월 28일 62
행복투자 64
내가 하고 싶은 말 66
씨앗을 뿌리며 67
남한산성 69
사라진다 70

Chapter 3 사랑에 대하여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74
파울로 코엘료 《11분》 중에서 76
잠시만 78
백만 가지 79
나는 가벼워질 것이다 80
열심, 가슴에 열나는 일 81
아주 옛날의 기억들 82
지칠 때 83
사랑 84
바보 85
유년의 기억 86
그 사람 88
2월 21일 89
법정 말씀 한마디 90
가시 91

Chapter 4 아이에 대하여

백일 발원으로 태어난 아들, 응수야 94
어린이집을 보낸 뒤 96
아기들 97
운전 98
응수의 정답 99
엄마를 울리는 아들 100
내 아이는 왼손잡이다 101
감기 102
왜? 병에 걸린 응수 103
빵점 엄마 104
사랑은 106
착한 응수 107
응수의 몰입 109
아빠와 에버랜드에서 110
바지락… 바지락… 111
변산의 낙조 112
모자간의 대화 113
돌아보지 못해 미안하다 114
용기 115

신경미